2020/2021 중점 사항
다양한 최고의 인재 유치 및 유지
• 2020년 '햄튼-알렉산더 리뷰(Hampton-Alexander Review)'에 따르면 버버리는 집행 위원회 및 직속 보고팀 합산 여성 비율 50.4%를 달성하여 FTSE 100의 여성 리더십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 2021년 1월 현재, 인재 확보(Talent Acquisition)팀의 모든 구성원이 채용 교육에서 무의식적인 편견 교육을 완료했습니다.
• 2020년에는 창작 예술 장학금을 확대해 뉴욕시에 위치한 The New School's Parsons School of Design, 파리의 Institut Français de la Mode 및 런던의 Central Saint Martins를 포함한 유명 창작 기관에서 5년 동안 5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동등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2020년 4월에는 새롭게 부모가 되는 직원이 가족 부양에 있어서 그리고 직장 복귀 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업계 선두의 글로벌 육아 휴직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 버버리는 기업 평균보다 10%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2021년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Bloomberg Gender-Equality Index)' 목록에 처음으로 등재되었습니다.
• 또한 'UN 여성 역량 강화 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을 채택했습니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조성
• 집행 위원회의 모든 구성원과 모든 라인 매니저는 개인 목표에 공식적인 다양성 및 포용성 목표를 포함하여, 다양한 인재 유치 및 유지와 포용적인 문화 조성에 대한 책임을 보여줍니다.
• 버버리의 전용 웰빙 공간에서는 직원들의 정신적 및 신체적 건강 지원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정보와 툴, 상호 소통적 리소스가 제공됩니다. 또한 정신 건강 캠페인인 '타임 투 체인지(Time to Change)' 서약에 참여하고 있으며 영국의 자살 예방 자선단체인 '사마리탄스(Samaritans)'와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버버리는 더 나은, 더욱 포용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음 세대의 다양한 창조적 목소리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버버리 재단의 지원을 받는 '버버리 인스파이어(Burberry Inspire)'는 예술에 대한 직접적 경험이 젊은이들의 삶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시사하는 동일 규모 최초의 학교 내 예술 및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교육 및 인식 제고
• 전 세계의 모든 버버리 직원들은 무의식적 편견 교육을 완료해야 합니다.
• 또한 매장 매니저를 포함한 전 세계의 모든 임원진이 포용성 리더십 교육을 이수해왔습니다.
글로벌 접근 방식 구현
• 버버리는 글로벌 다양성 및 포용성 정책을 통해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글로벌 표준을 설정하여 다양한 역량과 관점, 의미 있는 연대 관계를 장려합니다.
포용적 파트너십
• 버버리는 '비즈니스 장애 포럼(Business Disability Forum)', '민족성에 대한 투자(Investing in Ethnicity)' 및 '스톤월 다양성 챔피언 프로그램(Stonewall Diversity Champions Programme)' 등의 단체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은 최초의 럭셔리 기업이자 '더 밸류어블 500(The Valuable 500)'에 합류한 최초의 럭셔리 기업 중 하나입니다. 또한 '프린스 트러스트(The Prince 's Trust)'의 '여성의 여성 지원(Women Supporting Women)' 이니셔티브를 위해 협력합니다.